PRESS
2019-08-17
[스바세]'최첨단 지라시'로 불렸던 배달 앱의 대변신
배달음식 앱 전성기를 넘어 필수인 시대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의 월간 순방문자는 1100만명에 달한다. 국민 5명 중 1명이 한 달에 최소 한 번 배달의민족 앱을 여는 셈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요기요', '배달통' 방문자 역시 배달의민족에 버금간다. 코리안클릭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배달음식 앱 MAU(월간 실사용자 수) 비중은 배달의민족 57.6%, 요기요·배달통 42.2%로 집계됐다.
2019-08-11
옥수수 합병 효과? `푹`가입 46% 껑충
지상파 3사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푹(pooq)'이 올 초 SK텔레콤 OTT '옥수수'와 통합 발표 후 가입자가 대폭 늘었다. 11일 리서치 전문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6월 푹의 월 이용자 수는 115만9037명을 기록했다. 월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월 79만3278명에서 36만5759명(46.1%)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옥수수는 이용자 수가 4.6%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올레tv모바일과 아프리카TV 증가율은 각각 2.3%와 2.2%에 머물렀다. 네이버TV는 이 기간 동안 이용자 수가 23.6%(65만9961명) 급감했다.
2019-07-29
‘유튜브 저널리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용어가 본격 등장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업 닐슨이 최근 낸 보고서 ‘2019 뉴스미디어 리포트-유튜브 저널리즘’은 오늘날 영상 기반 미디어환경에서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는 유튜브 뉴스가 급성장했다고 진단하며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용어를 썼다. 유튜브 저널리즘이 학문적으로 명확히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현상적으로 뉴스수용자들이 유튜브에서 ‘저널리즘’을 소비하고 있다는 판단의 결과로 보인다.
2019-07-18
티몬, 타임커머스 도입후 고객충성도·체류시간 업계 1위
티몬은 통계분석업체 닐슨코리안 클릭이 집계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고객 충성도와 체류 시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닐슨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티몬은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체 플랫폼 가운데 PC와 안드로이드 모바일로 분석한 주간 평균 체류 시간 분야에서 6주간(5월 27일∼7월 7일) 1위를 기록했다. 티몬 이용자의 평균 체류 시간은 27.5분으로 다른 쇼핑 채널보다 길었다. 1주일에 2일 이상 애플리케이션을 방문하는 이용자 비율로 분석한 고객 충성도 지표에서도 6월 들어 4주간 평균 71.9%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19-07-09
5G 플랫폼 가세…‘게임 라이브 중계 시장’ 더 달궈진다
구글의 유튜브와 아마존의 트위치 등 영미권 게임 스트리밍 업체가 세계 시장을 장악했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아프리카티브이(TV)가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장세가 더디고 내수시장 위주인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혔다. 8일 온라인트렌드분석기업 닐슨코리안클릭이 지난 2017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트위치와 아프리카티브이 모바일 사용자 수를 매달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아프리카티브이가 126만∼160만명을 확보한 반면 트위치는 70만∼100만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 운영체제(OS)의 80%를 차지하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유튜브는 게임 이외 콘텐츠가 섞여 있어 별도 집계를 하지 못했다.
2019-06-29
학교서 아이폰 인기↑…韓 iOS 이용자, ‘학생’이 37.3%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아이폰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iOS 이용자 증가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iOS 이용자 수는 848만9000명으로, 전체 모바일 이용자의 21.6%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11.3%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증가세다. iOS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OS)다.
2019-06-27
중년의 안드로이드, 더 젊어지는 iOS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 약 80%에 이르는 독보적인 이용점유율을 보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흔들리고 있다. 닐슨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제 50차 인터넷 이용자 모집단 추정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애플 iOS 이용자수는 848만9000명으로 21.6%의 이용률을 보이며 이용자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OS 국내 이용자는 3114만 명으로 전체 모바일 이용자수 3938만9000명의 79.1%를 차지했다. 2013년 9월 500만 명을 밑돌던 iOS 이용자수는 2015년 아이폰6S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다 2016년 600만 명, 2018년 말 800만 명을 돌파해 올해 3월 조사에서는 850만 명에 육박했다.
2019-05-27
비트코인 급등에 코인투자자 급증…매주 100만명 거래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1년만에 10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5월 들어 국내 주요 거래사이트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한 국내투자자가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분석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의 5월 둘째주 주간순이용자(WAU) 수는 55만명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600만원에 그쳤던 전달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20만명 이상 급증했다. 5월 둘째주 들어 비트코인이 950만원까지 치솟은 것이 투자자들이 다시 모여든 배경으로 분석된다.
2019-05-07
거대 유료방송 3사 '미디어 전쟁'
SK브로드밴드(SKB)와 케이블방송 2위 사업자 티브로드가 3대1 비율로 합병 본 계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도 유료방송에 뛰어들었다. 정부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심사 작업에 착수한데 이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인가 심사도 동시에 진행하면서 유료방송 재편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내 통신업체들은 케이블TV를 인수해 규모를 키워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의 중심에 있는 넷플릭스 등 새로운 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넷플릭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응용 프로그램) 방문자는 월 240만명을 기록했다. 1년 만에 3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2019-04-30
'스포티파이' 한국 상륙?… 음원시장 판 흔들까
음원스트리밍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국내 진출을 공식화 했다는 소식이 음원시장에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미국에서 ‘애플뮤직’(Apple Music)과 유료가입자 규모에서 1·2위를 다툴 만큼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미 전세계 79개국에 진출한 스포티파이는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저작권 신탁단체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2억명에 달하는 스포티파이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경우 국내 음원플랫폼 시장에도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내 음원스트리밍시장은 멜론, 지니뮤직, 플로, 네이버뮤직, 벅스 등 5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멜론이 44.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지니뮤직(22.3%)와 플로(17.3%)가 뒤를 이었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