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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日제품 불매운동 소강 국면 진입했나…소셜미디어 연관어 급감
지난 7월 1일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촉발돼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했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최근 빠르게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버즈워드(언급량) 자료에 따르면 7월 첫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11주간 소셜미디어에서는 일본제품 불매 관련 게시글이 88만2천388건 작성됐다. 소셜미디어 게시글과 포털뉴스 댓글, 온라인 기사까지 합하면 100만 건 이상의 콘텐츠가 생성됐다.
2019-09-14
中·日 OTT 시장서 맥 빠진 넷플릭스…한국과 다르네
넷플릭스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서 강세를 보이지만, 한국과 가까운 중국과 일본 등에서는 맥을 못추는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Tv+ 출시로 글로벌 OTT 시장 춘추 전국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기존 OTT 시장의 강자였지만, 디즈니+와 HBO맥스가 신흥 강자 후보로 급부상한다. 글로벌 OTT 업체는 본토인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시장 공략을 노린다. 이미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은 유럽, 아시아 지역 등에서 적잖은 가입자를 확보 중이다. 한국의 토종 OTT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공세 영향으로 텃밭에서 약세를 보인다. 리서치 전문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틱톡 등 해외 3대 OTT의 7월 순 이용자 수는 2998만명으로 2018년 동월(2595만명)보다 403만명(15.5%) 증가했다. 반면 토종 OTT 이용자 수는 오히려 줄었다. 옥수수와 네이버TV, U+모바일tv, MX플레이어, 푹, 올레tv모바일, 아프리카TV 등 국내 7개 OTT 이용자 수는 총 1274만명으로 1년전보다 10.4%(148만명) 감소했다. 글로벌 OTT 기업의 이용자 수와 비교하면 255만명 적다. 그나마 18일 출범하는 옥수수와 푹 통합 ‘웨이브'가 글로벌 OTT의 공세에 대항마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위안거리다.
2019-09-06
이통사 vs 포털 , 음원 대전 본격화
음원 시장에서 통신사와 포털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 됐다. 지니뮤직이 엠넷닷컴과 통합작업을 내달 완료하면서 음원 시장이 통신사와 포털 구도가 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은 10월1일자로 엠넷닷컴을 지니에 통합한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7월 월 사용자(MAU) 기준 SK텔레콤 '플로'의 점유율은 20.2%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론칭 당시와 비교하면 약 5%포인트(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의 멜론은 41.2%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다만 플로가 론칭한 달과 비교하면 4%p 가량 감소했다. 이밖에 지니는 25.5%, 네이버뮤직이 6.4%, 바이브가 3.6%를 차지했다.
2019-08-29
넷플릭스 국내이용자 185만…1년새 4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리서치 전문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틱톡 등 3대 외국계 OTT의 7월 순이용자 수는 2996만여 명으로 전년 동월(2594만명)보다 402만명(15.5%) 늘었다. 유튜브가 263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작년 7월보다 6.7%(165만명)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185만명으로 1년 전 41만명에 비해 4.4배로 폭증했다. 중국 틱톡(더우인)은 18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87만명) 대비 2.1배로 성장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7개 OTT 이용자는 총 12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10.4%(148만명) 줄었다. 외국계 OTT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국내 OTT보다 폭넓게 확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2019-08-17
[스바세]'최첨단 지라시'로 불렸던 배달 앱의 대변신
배달음식 앱 전성기를 넘어 필수인 시대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의 월간 순방문자는 1100만명에 달한다. 국민 5명 중 1명이 한 달에 최소 한 번 배달의민족 앱을 여는 셈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요기요', '배달통' 방문자 역시 배달의민족에 버금간다. 코리안클릭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배달음식 앱 MAU(월간 실사용자 수) 비중은 배달의민족 57.6%, 요기요·배달통 42.2%로 집계됐다.
2019-08-11
옥수수 합병 효과? `푹`가입 46% 껑충
지상파 3사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푹(pooq)'이 올 초 SK텔레콤 OTT '옥수수'와 통합 발표 후 가입자가 대폭 늘었다. 11일 리서치 전문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6월 푹의 월 이용자 수는 115만9037명을 기록했다. 월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월 79만3278명에서 36만5759명(46.1%)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옥수수는 이용자 수가 4.6% 증가하는 데 그쳤고 올레tv모바일과 아프리카TV 증가율은 각각 2.3%와 2.2%에 머물렀다. 네이버TV는 이 기간 동안 이용자 수가 23.6%(65만9961명) 급감했다.
2019-07-29
‘유튜브 저널리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용어가 본격 등장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업 닐슨이 최근 낸 보고서 ‘2019 뉴스미디어 리포트-유튜브 저널리즘’은 오늘날 영상 기반 미디어환경에서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는 유튜브 뉴스가 급성장했다고 진단하며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용어를 썼다. 유튜브 저널리즘이 학문적으로 명확히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현상적으로 뉴스수용자들이 유튜브에서 ‘저널리즘’을 소비하고 있다는 판단의 결과로 보인다.
2019-07-18
티몬, 타임커머스 도입후 고객충성도·체류시간 업계 1위
티몬은 통계분석업체 닐슨코리안 클릭이 집계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고객 충성도와 체류 시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닐슨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티몬은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체 플랫폼 가운데 PC와 안드로이드 모바일로 분석한 주간 평균 체류 시간 분야에서 6주간(5월 27일∼7월 7일) 1위를 기록했다. 티몬 이용자의 평균 체류 시간은 27.5분으로 다른 쇼핑 채널보다 길었다. 1주일에 2일 이상 애플리케이션을 방문하는 이용자 비율로 분석한 고객 충성도 지표에서도 6월 들어 4주간 평균 71.9%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19-07-09
5G 플랫폼 가세…‘게임 라이브 중계 시장’ 더 달궈진다
구글의 유튜브와 아마존의 트위치 등 영미권 게임 스트리밍 업체가 세계 시장을 장악했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아프리카티브이(TV)가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장세가 더디고 내수시장 위주인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혔다. 8일 온라인트렌드분석기업 닐슨코리안클릭이 지난 2017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트위치와 아프리카티브이 모바일 사용자 수를 매달 분석한 결과를 보면, 아프리카티브이가 126만∼160만명을 확보한 반면 트위치는 70만∼100만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 운영체제(OS)의 80%를 차지하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유튜브는 게임 이외 콘텐츠가 섞여 있어 별도 집계를 하지 못했다.
2019-06-29
학교서 아이폰 인기↑…韓 iOS 이용자, ‘학생’이 37.3%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아이폰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iOS 이용자 증가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iOS 이용자 수는 848만9000명으로, 전체 모바일 이용자의 21.6%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11.3%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증가세다. iOS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운영체제(O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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