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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내 신용점수는?…530만명 ‘카뱅‘에서 확인했다
개인의 신용정보 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관리한 사람이 5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매달 24만명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셈이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한 달간 앱을 한 번이라도 사용한 사람 수)는 8월 기준 1186만7281명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 앱이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과 신한은행 쏠(SOL)은 각각 1020만2652명, 899만2784명으로 뒤를 이었다.
2020-09-07
우리나라 소셜미디어 사용률 세계 3위…밴드 가장 많이 써
우리나라의 소셜미디어 이용률이 세계 평균의 2배에 육박하는 87%로, 국가별 순위로는 세계 3위로 나타났다. 닐슨 코리안클릭이 1분기 국내 소셜미디어의 월평균 이용자를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10대는 페이스북(221만명), 인스타그램(191만명), 트위터(86만명)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20대는 인스타그램(493만명), 페이스북(386만명), 밴드(178만명) 순이었고, 30대는 인스타그램(440만명), 밴드(319만명), 페이스북(268만명) 순으로 조사됐다. 40대와 50대는 밴드와 카카오스토리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1분기 국내 소셜미디어의 1인당 월평균 이용 시간은 트위터가 594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페이스북 567분, 인스타그램 441분으로 나타났다.
2020-08-12
MZ세대는 쿠팡보다 당근마켓…중고 전용 자판기도 등장
최근 국내 온라인 중고 시장도 호황기다. 당일 배송되는 온라인 쇼핑몰 ‘쿠팡’보다 당일 거래할 수 있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애용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이 지난 7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6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4명 중 1명, 즉 약 1000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중고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당근마켓의 순 이용자(UV) 수는 981만 명으로 중고거래 앱 중 1위다. 이어서 번개장터 219만 명, 중고나라 76만 명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2020-07-27
은행 앱 1위, 지방 형님도 제쳤다…카카오뱅크 ‘막내의 반란‘
‘메기’라기엔 이제 덩치가 너무 커졌다. 27일로 출범 만 3년이 되는 카카오뱅크 얘기다. 은행권 막내인 인터넷전문은행이 어느덧 자산규모(1분기 말 23조4000억원)로는 지방은행 형님(전북은행 17조2000억원)마저 제쳤다. 더 주목할 만한 건 은행 애플리케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에서 확고한 1위라는 점이다. 카카오뱅크 앱 이용자수는 지난 5월 기준 1154만명. 2위인 국민은행(1057만명)과 100만명 가까이 차이가 난다. 카카오뱅크는 코리안클릭이 집계방식을 바꾼(안드로이드와 iOS 합산) 지난해 5월 이후 줄곧 은행앱 MAU 1위다.
2020-07-17
“어디까지 구독해봤니?”…구독경제, 시험대 오르다
“OO도 구독하세요.” 기존 신문이나 우유 배달 서비스는 잊어라. 생활경제에 깊숙이 침투하기 시작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얘기다.이해하기 어려운가.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의 강자인 넷플릭스가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멤버십 기준 매달 1만4000원이 자동 결제되고 넷플릭스 내 각종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한국의 20~40대 소비층의 구독 서비스 이용률이 70%를 넘어섰다. 30대 기준으로 보면 △음악 서비스(76%) △영화(59%) △만화·도서(35%)를 사용하고 있으며 1명당 2~3개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0-07-12
CJ ENM, 하반기 '부활' 기대감↑…연합 OTT 출범+개봉작으로 돌파구
CJ ENM이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미디어 사업 부문 최대 강점인 '콘텐츠' 흥행과 '언택트'(Un-Contact·비대면) 플랫폼 강화를 통해 하반기에는 반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93만9338명으로, 346만4579명으로 줄어든 웨이브(SKT-지상파 3사 연합 OTT)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020-06-17
웨이브, 출시 때보다 이용자 줄었다…갈수록 멀어지는 넷플릭스
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 3사가 연합해 만든 국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실제 이용자 수가 출시 때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후 반년 넘게 부진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절대강자 넷플릭스와의 경쟁은커녕 2위 자리조차 위협받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웨이브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10월 379만6천936명에서 올해 5월 346만4천579명으로 8.8% 감소했다.
2020-05-14
롱폼vs숏폼, 틱톡 發 콘텐츠 대결 본격화
숏폼 동영상은 짧게는 수초에서 최대 10분 남짓한 길이로 제작된다.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다.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에 익숙하고 빠른 변화를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주로 인기가 있다. 특히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틱톡(TikTok)은 2017년 11월 한국에 공식으로 출시된 이후 숏폼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2월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월 대비 11% 증가하며 OTT앱 순위 6위에서 4위로 올랐다.
2020-04-25
문자보다는 영상… Z세대 ‘비대면 소통’ 이끈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소통의 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빚어진 현상이지만, 이것은 새로운 ‘온택트’(Ontact) 방식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거리는 멀어졌지만 기술을 통한 ‘연결’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온택트 소통에 익숙한 ‘Z세대’가 이런 변화를 주도하면서, 이들의 소통방식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지난해 말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세대별 모바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행태 분석’에서 헤비유저인 Z세대는 다른 세대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이용 행태를 보였다. 모든 세대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는데, Z세대의 경우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90%를 훌쩍 넘어 유튜브에 대해 가장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2020-03-18
이커머스의 고민…네이버 두렵고, 전문몰은 치고 올라오고
지그재그, 번개장터, 무신사, 에이블리... 30대 이상 연령층은 생소하지만 1020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픽한' 이커머스 어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을 총망라하는 종합 쇼핑몰보다, 상품 리뷰와 콘텐츠를 앞세운 전문 쇼핑몰에 젊은 세대는 열광한다. 실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연령별로 자주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을 조사한 결과에도 이 같은 양상이 나타났다. 전 연령층에서 쿠팡이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부터는 1020대와 3040대, 5060대의 선호도가 달랐다. 특히 1020대의 전문몰 이용이 두드러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그재그(여성 의류 쇼핑 플랫폼)는 10대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쇼핑몰 중 2위에 올랐고 3위는 번개장터(중고거래 앱), 4위는 무신사(온라인 패션스토어), 6위는 에이블리(셀럽마켓 모음앱)가 각각 차지했다. 20대에서도 지그재그(4위), 에이블리(8위), 무신사(9위), 번개장터(10위)가 톱10 안에 들었다. 10대에선 G마켓과 티몬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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