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토픽
2018. 11. 20. 제 286-2호
구인구직 서비스 이용패턴으로 알아본 취업시장 트렌드 변화
최근 통계청이 발간한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우리나라 실업률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추세로, 2018년 10월 기준 실업자수는 총 97만 3천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인재를 찾는 기업 간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가 실업 문제의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해결 방법 중 하나로 구인구직 플랫폼의 빅데이터와 매칭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인구직 플랫폼은 뚜렷한 니즈를 지닌 개인 및 기업고객으로 인해 양면시장이 확보되어, 정부 뿐만 아니라 사업자의 기대감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IT 기술을 통해 이용자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여 적합한 포지션으로 연결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산업의 지형 변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기준 실업자수 및 실업률 추이 -
매년 9~10월은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연중 가장 활발하게 채용이 이루어지는 시즌입니다. 이에 본 토픽에서는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의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취업 준비 패턴을 확인함과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1. 구인구직 서비스 전체 및 유형별 이용자수 추이

최초 PC 인터넷 이력서 사이트 형태로 등장한 구인구직 서비스는 직장을 구하는 구직자뿐만 아니라 인재 영입을 원하는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매월 약 1,000만명의 이용자 규모를 유지하는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하였으며, 이중 한달 10일 이상 구인구직 서비스를 이용하는 헤비유저만 약 116만명에 이릅니다. 통계청 추산 실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업자 뿐만 아니라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취업자까지도 여전히 채용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은 텍스트 위주의 장시간 정보탐색이 필요한 고관여 분야이기 때문에 여전히 모바일보다 PC의 영향력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PC 서비스를 보유한 기존 사업자를 중심으로 실시간 알림, 위치기반 서비스 등 모바일에 특화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모바일에서 꾸준한 이용자수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PC의 TOP 3 서비스는 ‘사람인’, ‘워크넷’, ‘인크루트’로 정규직 중심 취업포털 서비스인 반면, 모바일은 ‘알바몬’, ‘알바천국’, ‘워크넷’으로 아르바이트 중심 구인구직 서비스가 상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디바이스 특성에 채용방식, 구직난이도 등 채용유형의 특성이 접목되어 이용행태가 발현됨에 따라, 시장이 디바이스 간 이원화된 모습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 PC/모바일 구인구직 카테고리 이용자수 추이 -
온라인 구인구직 서비스는 크게 채용공고/검색에서부터 맞춤공고 추천, 이력서 컨설팅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취업포털 사이트 ‘포털형’, 특정 직군 및 기업의 전문 채용 사이트 ‘특화형’, 구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유틸리티,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서포트형’으로 구분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포털형’은 정규직 중심 서비스 ‘정규직 포털’과 아르바이트/계약직 중심 서비스 ’아르바이트 포털’로 한 단계 더 구분하여 분석하였습니다.
- 서비스 유형 정의 -
구인구직 서비스 유형별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취업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정규직 포털’이 PC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주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의 경우, PC 이용규모는 축소된 반면 모바일은 연평균 80%로 급성장하여 ‘정규직 포털’보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접근성, 실시간성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강점이 구인구직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아르바이트 채용시장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해석되며, 특히 ‘아르바이트 포털’의 TV광고가 크게 주목 받은 2016년을 기점으로 PC에서 모바일로의 빠른 대체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화형 및 서포트형은 모바일에서 각각 47%, 48%로 뚜렷한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 PC/모바일 구인구직 서비스 유형별 이용자수 추이 및 연평균 성장률 -
2. 구인구직 서비스의 디바이스 및 유형 간 중복이용 현황

구인구직 이용자의 디바이스 연계도 및 서비스 충성도를 확인하기 위해 PC-모바일 중복 이용률과 이용 서비스 유형 개수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먼저 2018년 10월 기준 두 디바이스 모두를 통해 구인구직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전체의 14%였으며 1개의 디바이스만을 선택하여 이용한 비중은 86%으로 조사되어 디바이스 연계 이용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용자의 대다수인 77%가 여러 유형을 이용하지 않고, 1개의 유형을 집중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디바이스별 구인구직 서비스 이용자 비중 및 서비스 유형 단독/중복이용자수 비중 -
1개 유형 ‘단독이용자’ 중 ‘정규직 포털’ 유형을 이용한 사람이 72%로 가장 많아, ‘정규직 포털’은 취업 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로서, 해당 유형만으로 구직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정규직 포털 서비스인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잡아바’, ‘커리어’ 중에서도 단 1개만을 이용하는 사람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여러 서비스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1개를 선택하여 충성도 있게 이용하는 행태가 보편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2개 이상 유형의 ‘중복이용자’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정규직 포털’이 포함된 조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중 가장 선호되는 서비스 조합은 ‘정규직 포털&아르바이트 포털’이었습니다. 이들은 정규직을 중심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만, 단기적인 아르바이트 및 계약직에 대한 니즈를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구인구직 서비스 단독/중복이용자의 이용 서비스 유형 및 조합 -
3. 2018 하반기 공채시즌 구인구직 서비스 이용 행태

일반적으로 구인구직 서비스는 실업률이 높은 1월 및 상하반기 대규모 정규직 공채시즌에 트래픽이 높게 나타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공채 시즌의 서비스 이용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10주간 서비스 유형별 이용시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정규직 포털’을 중심으로 8월 말~9월 중순까지 높은 트래픽이 나타났고, 추석연휴 감소세를 보이더니 10월 중순부터 다시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같은 공채시즌 내에도 약 2회에 걸쳐 트래픽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주요 기업 채용의 원서접수 및 면접 기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포트형’은 타 유형과 달리 상대적으로 10월보다 9월에 트래픽이 집중되었고, 추석연휴에도 이용시간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특징을 보였습니다. 이는 입사지원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주로 활용된 것으로 해석되는데, 다만 개별 서비스에 따라 소구하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9월에는 ‘자소설닷컴’(자기소개서 작성) 및 ‘코멘토’(멘토링)를 중심으로 이용시간이 높게 나타났으며, 10월에는 기업의 리뷰/정보 활용에 초점이 맞춰진 ‘잡플래닛’에서 높은 트래픽이 나타나, 개별 서비스 이용을 통해 시기별 취업준비 패턴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2018 하반기 공채시즌 구인구직 서비스 유형별 총이용시간 추이 -
4. 구인구직 서비스 이용자 연령별 특성
최근 5년 간 구인구직 서비스의 이용자 연령 구성비를 분석해보면, 20~30대의 비중은 57%에서 50%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40~50대의 비중은 34%에서 40%로 증가하여, 이제 청년층만이 아니라 중년층 또한 구인구직 서비스의 주이용자로 부상하였습니다.
- 구인구직 서비스 이용자 연령 구성비 추이 -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5년 전 대비 ‘정규직 포털’ 및 ‘특화형’을 중심으로 50대 연령층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정부 및 기업의 취업포털에서 제공한 중장년 대상 맞춤 취업 서비스 및 분야별 상이한 고용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 서비스에서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이러한 점이 전체 구인구직 서비스의 이용자 구조 재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서비스 유형별 이용자 연령 구성비 변화(정규직 포털 및 특화형) -
‘아르바이트 포털’은 5년 전과 비교하여 20대와 50대 위주의 증가세가 목격되었습니다. 그중 20대의 경우, 기존 20대 초반 위주였던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정규직 취업난으로 인해 20대 후반 이용자가 유입된 것이 증가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50대의 경우, 급변하는 시장 속 조기퇴직이나 구조조정의 여파로 실직한 중년층의 재취업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아르바이트 포털’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서포트형’은 이용자 비중에 소폭의 변화는 있었으나 30대 이용자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보아, 특히 이직 시장에서 취업포털 외에도 기업후기, 채용소개 등 서포트형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서비스 유형별 이용자 연령 구성비 변화(아르바이트 포털 및 서포트형) -
구인구직 서비스의 주이용자가 청년층에서 중년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연령대별 서비스 이용패턴의 차이를 주목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20, 30대와 40, 50대를 구분하여 이용자수 기준 TOP 10 서비스를 확인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상위권에는 취업포털 서비스가 속하였으나, 5위 이후로는 서로 다른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한 그룹에서만 10위권에 오른 서비스를 살펴보면, 20, 30대 그룹에서 ‘자소설닷컴’, ‘삼성채용’, '커리어’, 40, 50대 그룹에서 ‘벼룩시장 구인구직’, ‘알바천국 중장년’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 청년층은 대기업의 공채에 큰 영향을 받고 자기소개서 작성을 매우 중요한 취업준비 과정으로 인식하는 그룹이며, 중년층은 지역밀착형 일자리 서비스나 특히 타깃에 맞춰 출시된 서비스가 주효하였던 그룹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모든 연령대에서 주요 취업포털이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였는데, 그안에서도 개별 서비스의 선호도 측면에서는 20, 30대에 비해 40, 50대에서 ‘워크넷’, ‘인크루트’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연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 20,30대 및 40,50대의 PC/Mobile 구인구직 TOP 서비스 -
각 취업포털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이트별 방문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채용공고/검색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그외 방문 페이지에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람인’, ’잡코리아’는 이력서 작성, 입사지원 페이지의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더욱 직접적인 입사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반면, ‘워크넷’은 시니어, 여성우대 등 특화관 및 지역 고용센터와 연계된 페이지의 방문이 많았고, ‘인크루트’는 특이하게 취업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이렇듯 사이트별 주요 방문페이지의 특성이 특정 연령층에게 더욱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주요 취업포털 PC 웹사이트의 방문 페이지별 비중 -
5. 맺음말
과거와 달리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40, 50대 연령층을 중심의 재취업 시장이 확대되면서 구인구직 서비스 시장의 이용자 구조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년층의 경우, 특화 서비스에 강하게 반응하는 등 기존의 서비스 주이용층이었던 20, 30대와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서비스 확장 시 중년층의 구직활동 관련 니즈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취업포털을 위주로 활성화되어 있는 산업에서 향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매칭하기 위해서는 특화형, 서포트형 등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층 기술인력 구인구직 플랫폼 ‘기술자숲’, 리테일 판매직 구인구직 전문 ‘리테일서포트’ 등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고, 오디션 플랫폼 ‘어라운드어스’의 시도처럼 텍스트 위주로 탐색되는 구인구직 과정을 비디오, 사진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한 것도 좋은 사례입니다. 또한 해외 서비스 ‘링크드인’은 당장의 취업이나 이직보다 관심 있는 기업을 팔로잉하여 비즈니스 정보를 소비하고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이처럼 기존 사업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연중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의 확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며, 신규 사업자는 기존 사업자가 하지 않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이용자 규모면에서 정체기에 접어든 구인구직 서비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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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데이터 측정의 한계 ], [ Mobile 데이터 측정의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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