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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4. 제174-3호
2009년 5월 온라인 브랜드 순위 조사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브랜드 관심도는 다양한 행동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는 브랜드명을 검색하고,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며, 자신의 의견을 다른 이용자와 나누는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도를 표현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상에서 나타나는 브랜드의 가치 측정이 진행된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코리안클릭 버즈워드는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게시글 및 긍정게시글을 산출하여, KC Syndicated Report에서 제공한 브랜드 사이트 순방문자수와 서치안에서 제공한 검색빈도수 항목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측정하는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를 신규 개발하여 2009년 5월 100대 브랜드 (2008년, 브랜드스톡 선정)의 온라인 가치를 측정하는 순위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에 신규로 개발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는 브랜드 사이트 순방문자수(0.3), 브랜드 검색수(0.3), 브랜드 게시글수 (0.2) 및 긍정게시글수(0.2)를 산출하여 100대 그룹내 상대비중의 값에 유사한 가중치를 적용(괄호수치)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브랜드의 가치 분석에는 소비자의 사이트 방문 뿐 아니라, 검색과 의견 교환으로 나타나는 인지도와 선호도가 동등하게 반영되어 실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행태를 보다 넒게 측정하였습니다.
실시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 결과에 의하면 오프라인에서 우위를 갖는 브랜드가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우위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이트 방문자수 규모가 큰 포털 및 전자상거래를 제외한 85개의 브랜드에서 상위 30위에 든 브랜드 순위를 보면 은행 및 신용카드사가 최고 순위를 차지하였으며 뒤를 이어 통신사, 핸드폰, 자동차 브랜드로 나타나 실제 핸드폰 및 통신사가 최고 순위를 차지하고 신용카드사는 중간 순위를 차지했던 오프라인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은행과 신용카드사의 경우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방문자수로 인해 타 분야 브랜드에 비해 높은 사이트 방문자수를 보이며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은행 브랜드 순위를 보면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KB 국민은행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은행, 농협, 신한은행이 유사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이었습니다.
데이터 항목별 우위를 보면, KB 국민은행이 5월 검색수와 사이트 방문자수에서 높은 우위를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타 경쟁브랜드와 네 측정 항목에서 고른 수치를 보이며 2위를 차지한 반면, 농협은 낮은 검색빈도수에 불구하고 게시글수와 긍정게시글수에서 우위를 보이며 신한은행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2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의 경우 온라인 구전 전략이 미흡한 것으로 보이며, 농협의 경우 검색수를 증가시키는 광고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순위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
1 KB국민은행 5.20%
2 우리은행 2.28%
3 농협 2.14%
4 신한은행 1.88%


은행에 뒤이어 높은 순위를 차지한 신용카드 브랜드 분야를 보면 오프라인에서 가장 우위를 보인 BC카드가 온라인에서는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BC카드의 경우 온라인 구전인 게시글수와 긍정게시글수에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며 하위를 기록하여 온라인 구전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순위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
4 신한카드 2.00%
8 현대카드 1.31%
16 BC카드 0.89%


오프라인과 달리 다소 하락한 수치를 보인 통신서비스의 경우 KTF가 게시글수와 긍정게시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KTF의 경우 지식인에서 서비스 요금 및 신규요금 관련 문의가 높은 수치로 나타나며 통신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 된 것으로 보입니다. KTF는 검색수에서도 분야내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사이트 방문자수에서는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TF의 경우 높아진 관심도를 바탕으로 사이트 방문자수를 증가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순위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
6 KTF 1.72%
10 SK텔레콤 1.22%
14 LG텔레콤 0.46%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외국 브랜드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BMW의 경우 낮은 사이트 방문자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검색수와 게시글수를 보이며 분야내에서 쏘나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쏘나타는 아반떼보다 낮은 검색수와 유사한 사이트 방문자수를 보였으나 게시글수와 긍정게시글수에서 우위를 보이며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실제로 BMW 및 나이키와 같은 인지도가 높은 외국 브랜드의 경우는 낮은 사이트 방문자수에도 불구하고 검색수와 게시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경향을 보이며 상위 순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사이트 관련 전략에 더해, 검색 및 게시글 데이터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순위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
15 BMW 0.96%
17 쏘나타 0.77%
19 아반떼 0.73%
25 그랜저 0.59%
48 렉서스 0.20%
62 메르세데스벤츠 0.12%


또한, 온라인 브랜드 순위 조사에서 산출된 검색수와 사이트 방문자수는 높은 양의 상관도를 보여 실제 온라인 이용자들이 검색후 사이트로 이동하여 정보를 검색하는 행동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순방문자수 및 검색수와 게시글수의 상관도는 이에 비교해 적게 나타나 온라인에서 나누는 의견이 검색 및 사이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구전 전략이 더욱 효율적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목별 데이터 상관계수
검색빈도수와 순방문자수 0.710984096
순방문자수와 게시글수 0.538175527
검색빈도수와 게시글수 0.452709252


점차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수 있는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다양하게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다양한 온라인 전략의 성과 측정과 방향제시를 위해 적합한 분석으로 온라인 브랜드 인덱스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9년 5월 100대 온라인브랜드인덱스 보고서 전문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데이터 안내 및 측정의 한계 >
1. 순방문자수: 측정기간 중 1회 이상 해당 사이트에 방문한 중복되지 않은 방문자로 브랜드 관련 사이트의 도메인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코리안클릭은 표본을 통해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행태에 대한 통계적 추정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표본 오차 그리고 추정치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Site centric 또는 Browser centric 방법과는 측정 대상(‘학교’ 또는 ‘PC방’과 같은 공공장소 및 해외 발생 트래픽 제외 등) 및 측정기준(페이지요청 기준이 아닌 페이지완료 기준 등)의 불일치로 조사결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검색빈도수: 측정기간중 검색사이트에서 해당 브랜드가 검색된 횟수로 오버추어 API 를 통하여 제공받고 있는 '키워드별 예상 검색빈도수' 를 바탕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따라서 검색빈도수는 오버추어 광고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채널들을 통해 일어나는 검색의 총합을 나타낸 값입니다. 비상업성 키워드의 경우,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실제 데이터와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게시글수: 측정기간중 생성된 브랜드 단어가 포함된 온라인 게시글수가 산출되었습니다. 게시글수는 버즈워드가 자체 수집하고 있는 채널에서 생성된 게시글을 바탕으로 하여 전체 온라인 게시글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4. 긍정게시글수: 측정기간중 생성된 브랜드 단어가 포함된 온라인 게시글에서 버즈워드 선호도 분석에 의해 긍정으로 분류된 게시글수가 산출되었습니다. 긍정게시글수는 버즈워드가 자체 수집하고 있는 채널에서 생성된 게시글을 대상에서 버즈워드 선호도 분석을 거쳐 긍정 의견으로 분류된 게시글수를 말합니다. 버즈워드 선호도 분석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긍, 부정 키워드 그룹을 기준으로 긍정단어가 부정단어보다 많은 경우는 긍정게시글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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